傷跡が教えてくれること

16日の朝、またねーっと手を振る大阪の仲間たちに告別をした後、私たちを乗せたバスは広島へと走りました。 原爆ドームという生々しい戦争の傷跡を通り過ぎて向かった広島別院では、私たちが担っている課題をもっと広い視野から考える場が準備されていました。

16일 아침은, 오사카 멤버들과의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우리들이 탄 버스는 히로시마로 달려갔습니다. 원자폭탄이 남긴 전쟁의 흉터를 지나쳐 도착한 히로시마 별원에는 우리들의 과제를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생각할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広島の追悼法要実行委員会は、北海道と広島において、草の根のさまざまな努力がどのように強制労働という歴史的問題に取り組んできたのかを紹介し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意見交流の部では、高校生から市議会議員まで、地元で頑張っている様々な住民の声を聞きながら、北海道での活動を振り返ってみることができました。広島の方々との交流は懇親会にまで続き、私たちは美味しい料理と素敵なチャンゴ演奏を楽しみながら平和と和解について語り合いました。

히로미사의 진행위원회는 북해도와 히로시마의 풀뿌리 운동이 어떻게 강제노동이라 하는 역사적 문제를 생각해왔는지 소개해 주셨습니다. 행사 2부에 마련된 의견교류부에서는, 고등학생에서부터 시의원까지, 다양한 지역주민의 발언을 들으며, 우리들이 북해도에서 해온 일들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분들과의 교류는 리셉션까지 이어져, 우리들은 맛있는 요리와 멋진 장고연주를 즐기며 평화와 화해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広島を去る前に、私たちは平和公園にある韓国人原爆犠牲者慰霊碑の前で、この土地の傷跡について考えました。とても悲しいことだけれど、差別される人同士がお互いを差別する、傷をうけた者同士が対立するというのは、社会のひとつのありようです。 けれど、広島の追悼法要を実現してくれた人々の平和への志と他人に対する誠実さは、人は痛みを経験することで他人にもっと優しくなれるという可能性を見せてくれました。

히로시마를 떠나기 전에, 우리들은 평화공원에 위치한 한국인원폭희생자위령비 앞에서, 이 땅에 남겨진 상처를 추도했습니다. 슬프게도, 차별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차별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대립하는 것은, 인간사회가 가진 한 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히로시마의 분들이 보여주신 평화를 원하는 의지와 타인을 대하는 성실함은, 인간이 아픔을 경험함으로써 타인에거 더 상냥해 질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셨습니다.

そう考えると傷つけられること、そして傷跡を持っていることは、他人を抱擁する力につながるかもしれません。

그렇게 생각해보면 상처 받는 것, 그리고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타인을 포용하는 힘의 밑거름이 될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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